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서로의 매력에 빠진 첫 만남

입력 2014-03-30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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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소녀시대 앓이에 빠졌다.

추사랑은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녀시대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사랑이는 단체로 찾아온 소녀시대에게 처음에는 경계의 빛을 보였지만 금세 친해졌다.

또한 추사랑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노력에 점차 마음을 열더니 엄마인 야노시호의 외출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날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에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심각하네"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은근 세기의 만남이었어"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새 멤버 영입하는 줄"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귀요미들끼리 잘 만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KBS2 TV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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