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마음의 문 완전 개방 '볼뽀뽀 선사'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소녀시대 앓이에 빠졌다.

추사랑은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녀시대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사랑이는 단체로 찾아온 소녀시대에게 처음에는 경계의 빛을 보였지만 금세 친해졌다.

이후 추사랑은 소녀시대 앓이에 빠져 외출을 나가는 엄마에게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소녀시대가 떠나려고 하자 볼뽀뽀를 해주는 등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날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에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진짜 좋아졌나 봐"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잘 놀아주니 마음을 열었네"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비도 만나고 사랑이 부럽다"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앞으로도 자주 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KBS2 TV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