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차원이 다른 침대 셀카?

입력 2014-03-30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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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30일 영화 '어벤져스2'의 마포대교 촬영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에 불참한 '블랙 위도우' 역의 스칼렛 요한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마포대교에는 '어벤져스2' 촬영을 위한 교통 통제가 이뤄졌다. 그럼에도 시민들은 '어벤져스2' 출연 배우들을 보기위해 몰려들어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스칼렛 요한슨의 방한이 무산돼 아쉬움을 자아냈다. 스칼렛 요한슨은 '어벤져스2'에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역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날 스칼렛 요한슨의 불참에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왔으면 좋았을 텐데"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나중에 개봉할 때라도 오길'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이번에 못봐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돌체&가바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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