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이렇게 예쁜 고양이가?’

입력 2014-03-31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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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얼굴 낙서. 사진=소진 트위터.

‘혜리 얼굴 낙서’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 얼굴 낙서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지난 30일 걸스데이 멤버 소진 트위터에는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우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혜리 얼굴 낙서’ 사진에는 얼굴에 고양이 낙서를 한 혜리가 장난스럽게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핫팬츠를 입고 일명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혜리의 각선미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혜리 얼굴 낙서, 이렇게 예쁜 고양이가 어디 있어”, “혜리 얼굴 낙서, 귀엽다”, “혜리 얼굴 낙서, 우쭈쭈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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