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는 지닌달 23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Behind the scenes”이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한 해변에서 몸을 웅크리고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듯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또 그 옆에는 스태프가 햇빛이 차단하며 촬영 진행을 돕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