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어디까지 벗으려고? ‘19금 전라노출도 불사’

입력 2014-04-02 16: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란다 커 전라노출’

미란다 커, 어디까지 벗으려고? ‘19금 전라노출도 불사’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전라노출을 감행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미란다 커는 지난달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Behind the scenes”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한 해변에서 몸을 웅크리고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듯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또 그 옆에는 스태프가 햇빛이 차단하며 촬영 진행을 돕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미란다 커”, “미란다 커 섹시하다”, “미란다 커 너무 아찔하네”, “미란다 커 이럴수가”, “미란다 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31일 다시 한국을 방문해 1일 한 유명백화점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사진|‘미란다 커 전라노출’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