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노출신, 예고영상 수위 급상승

입력 2014-04-03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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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당 성은'

영화 ‘청춘학당’에 출연한 배우 배슬기와 성은의 파격적인 노출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는 개봉한지 일주일 만에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 ‘청춘학당’은 지난 1887년 고종24년 어느 마을에서 두 남자가 물레방앗간으로 납치되면서 전개된다.

극 중 한 여인이 손발이 묶인 한 남자와 강제로 관계를 가지면서 그 여인의 정체를 추리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영화 속 주연인 배슬기와 성은은 ‘청춘학당’에서 노골적인 정사장면을 찍은 것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날 청춘학당 배슬기 성은의 노출에 "배슬기 성은, 수위 장난 아니네" "배슬기 성은, 예고만 봐도 수위가 세다" "배슬기 성은, 예고영상만 봐도 진짜 세다" "배슬기 성은, 노출 여배우로 굳어지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배슬기 성은, 청춘학당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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