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물리면 끝장…40년만에 비밀 풀어

입력 2014-04-04 11: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사진출처|데일리메일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물리면 끝장…40년만에 비밀 풀어

1968년 알프 박사가 미국 애리조나 북부 사막에서 발견한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의 비밀이 밝혀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현지 시각) 고생물학자 레이먼드 알프 박사가 공개한 독거미 발자국 화석을 보도했다.

조사에 참여한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이 화석의 주인공은 약 2억6천만 년 전 생존했던 희귀 맹독거미로 크기가 2.5인치 (약 6.35㎝)로 알려졌다.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를 접한 누리꾼들은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이걸 40년 만에?”,“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신기하다”,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엄청 오래도 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