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시구, 클라라와 비교하니… ‘헐 대박’

입력 2014-04-04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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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시구’

공서영 시구, 클라라와 비교하니… ‘헐 대박’

방송인 공서영의 시구가 화제다.

공서영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공서영은 몸에 딱 달라붙는 청바지와 자신의 신체사이즈에 맞게 리폼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지난해 ‘아찔한 레깅스 시구’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클라라보다 사뭇 얌전한 차림이다.

또 그는 예쁘장한 모습과 달리 과감하게 역투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공서영 시구…클라라와 비교하기에는 좀”, “공서영 시구…클라라 레깅스 시구에 비하면 약해”, “공서영 시구…어마무시하다”, “공서영 시구 클라라 보고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공서영 시구’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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