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금빛 보디슈트…주요 부위에 꽃 단 채 당당 워킹

입력 2014-04-08 10: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아찔한 보디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6일(현지시각) 뉴욕 거리에 등장한 레이디 가가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로즈랜드 볼룸에서 공연을 마친 후 거리에서 팬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때 레이디 가가가 잉어와 꽃이 그려진 독특한 전신 보디수트을 입고 이벤트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체 주요 부위에 커다란 꽃을 달아 독특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최근 성인용품과 망사바지 등 기괴한 옷차림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