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현성 "아들 준우 장래직업, 목수 추천" ①

입력 2014-04-10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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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현성이 "아들 준우에게 목수라는 직업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장현성은 1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근의 한 카페에서 가진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에게 '꿈이 없다면 좋은 목수가 되는 건 어떨까'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장현성은 준우에게 목수를 추천한 이유에 대해 "그냥 목수가 아니라 좋은 목수가 되라고 말한 적이 있다. 좋은 목수가 되면 처자식도 먹여 살릴 수 있고 경제적으로도 불편하지 않다"며 "꿈을 모른 채로 입시나 경쟁에 내몰려서 아름다운 시간을 버릴 필요는 없다고 말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현성은 "내 친구들 중에는 최상위급 수재도 있었고,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학교를 졸업 못한 친구도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인생은 직업으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바른 성품으로 살아가야 행복한 것이더라"며 아들 준우의 인생이 알차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장현성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하차했으며,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두 아이의 자상한 아버지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YG 엔터테인먼트, 더 틱톡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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