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밴헤켄-로티노, 사상 첫 외국인 배터리

입력 2014-04-10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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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넥센의 포수로 선발출장한 외국인선수 로티노가 선발로 등판한 밴헤켄과 5회초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외국인 선수가 포수를 출전한 것은 2004년 이 후 10년만이고 외국인선수로 배터리를 이룬 것은 프로야구 사상 처음이다.

(목동=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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