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쫄깃밀당 ‘폭소’…돌잡이 결과는?

입력 2014-04-13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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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사진출처|방송캡처

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쫄깃밀당 ‘폭소’…돌잡이 결과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아들 이서언 서준이의 돌잡이가 화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서준 돌잔치’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서언-서준 쌍둥이의 요절복통 돌잔치가 계속된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에 쌍둥이들의 돌잡이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 상황.

이날 서언이는 망설임 없이 바로 축구공을 선택했다. 이 모습을 본 이휘재는 환호했다. 서준이는 격투기 바지와 청진기를 잡았지만, 멀리 던졌고 야구공을 집었다.

이날 서언-서준 형제는 본격적인 돌잡이로 이휘재를 들었다 놨다 하며 돌잔치에 참여한 사람들의 긴장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재밌겠다” “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꼭 봐야지” “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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