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20대 몸매 비결은 요가와 발레, 그리고 슈퍼푸드"

입력 2014-04-14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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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배우 유호정의 치어리더 사진 공개 후 남편 이재룡에게 전화가 쇄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호정은 최근 진행된 SBS fun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녹화에서 "치어리더 사진 공개 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면서 "그 덕분에 문자 100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이재룡에게도 '부럽다'는 전화가 쇄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서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몸매 유지 비결로 요가와 발레를 꼽았다.

유호정은 "꾸준한 운동뿐만 아니라 슈퍼 푸드 위주로 식단을 꾸리려 애쓴다" 면서 "장볼 때마다 블루베리를 빼놓지 않고 산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남편 이재룡 전화 쇄도할 만하다",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몸매 정말 좋더라",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몸매 유지 비결이 요가와 발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호정이 직접 밝히는 뷰티팁은 15일 방송되는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 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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