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의 첫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금일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첫 촬영. 강원도 정선에서… 멋진 배우들과 함께 재미있게 촬영 잘 마쳤어요. 5월 5일 첫 방송입니다.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재중을 비롯해 이윤미, 홍석천, 김승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네 사람은 한껏 멋을 낸 채 과도한 설정으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웃음기를 자극한다.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부모님을 잃고 뿔뿔이 흩어진 삼형제가 성인이 돼 핏줄의 운명으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인생과 사랑을 그려낼 거대한 멜로물이다. 밑바닥 삼류 건달 허영달 역에는 김재중이 맡아 그간 보여줬던 캐릭터들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이윤미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