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데이 노린 망고식스의 역습… ‘대체 무슨 일이?’

입력 2014-04-14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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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식스의 ‘식스보틀’의 2차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는 블랙데이인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 텀블러 ‘식스보틀’(Six Bottle)의 2차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는 망고식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쇼핑식스를 통해 진행되며, 500ml(1만5000원) 용량 ‘식스보블’이 40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배송은 내달 21일부터 차례로 이뤄진다.

‘식스보틀’은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으로 만든 물병으로 냉·온음료는 물론 과일 등을 휴대할 수 있다.

사진|화면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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