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임지은 결혼. 사진|동아닷컴DB

고명환 임지은 결혼. 사진|동아닷컴DB


개그맨 고명환과 연기자 임지은이 결혼한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10월 11일 서울 논현동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고명환의 소속사 측은 14일 "결혼 날짜와 장소를 결정하고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은 현재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지난해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초 만나 2년 동안 교제해왔다.

고명환은 MBC 8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 중이다. '그래도 당신', '자체발광그녀' 등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예비신부 임지은은 1999년 영화 '하우등'으로 데뷔, 영화 '복수는 나의것', '바르게 살자', 드라마 '영웅시대', '브레인', '빅', '지성이면 감천' 등에 출연했다. 현재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개성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