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기 싫은 강아지 ‘저 지금은 혼자 있고 싶어요’

입력 2014-04-15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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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 싫은 강아지.

‘씻기 싫은 강아지’

씻기 싫은 강아지 사진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씻기 싫은 강아지’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욕조 안에서 목욕을 거부하는 듯한 자세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 강아지의 모습은 마치 목욕을 거부하며 저항하는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씻기 싫은 강아지’는 욕조 구석으로 몸을 숨기는 귀여운 행동을 하고 있다.

한편, 씻기 싫은 강아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씻기 싫은 강아지, 이렇게 귀여워도 돼?”, “씻기 싫은 강아지, 지금은 혼자 있고 싶어요”, “씻기 싫은 강아지, 강력 거부 의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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