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소녀 같은 모습으로 ‘웃음꽃 활짝’

입력 2014-04-15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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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할머니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78세의 할머니가 롤러코스터를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이 할머니는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소녀 같이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소녀 같네”,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귀여우셔”,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재미있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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