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사진출처|유투브 영상 캡처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미국 지역매체 캔자스시티스가 지난 10일(현지시각) 공개한 이 영상의 주인공은 리아 반 덴 브랜드(78) 할머니다.
이 할머니는 네덜란드의 한 테마파크에서 처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할머니는 롤러코스터 운행이 종료 된 뒤 주변 사람에게 “내 머리 아직 괜찮나”라고 물어봐 놀라움을 자아냈다.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를 본 누리꾼들은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후덜덜”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또 탈 기세”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표정이 압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