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애교가득 비하인드 영상 “바나나, 포도 주세요~”

입력 2014-04-16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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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의 하루’ 영상 공개

추사랑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가 "델몬트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톱스타 사랑이의 하루’ 영상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델몬트는 올해 초 과일 먹방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추사랑을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 3월부터 광고 촬영 현장의 다양한 뒷이야기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델몬트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추사랑이 바나나, 포도를 맛있게 먹는 장면과 애교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추사랑의 애교 가득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이 이제 엄마보다 더 전문 모델 같다”, “추사랑만큼 상큼한 과일을 대표하는 모델은 없는 것 같다”, “추사랑 제주도 한라봉 먹방보다 더 먹음직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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