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단원고 떠나는 운구차량

입력 2014-04-22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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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앞에서 노제를 마친 희생학생의 운구차량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현재 사망자 104명 중 단원고 학생 62명, 교사 4명 등 총 66명이다.

안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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