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단원고 형 누나 힘내요~”

입력 2014-04-22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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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일주일째인 22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중앙역 인근에서 한 어린이가 추모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희망 메시지를 달고 있다.

안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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