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안산 중앙역에 걸린 희망 메시지

입력 2014-04-22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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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일주일째인 22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중앙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희망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안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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