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임시 합동분향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입력 2014-04-22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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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째인 22일 오전 경기도 안산 단원구 올림픽기념관에서 희생자를 위한 임시합동분향소가 차려지고 있다. 23일 오전 9시부터 임시합동향소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할 수 있다.

안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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