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내 새끼, 아빠 용서해줘" 아버지 오열에 김소현 앵커 끝내 눈물

입력 2014-04-28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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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앵커 눈물

'김소현 앵커 눈물'

JTBC 김소현 앵커가 뉴스 진행 도중 눈물을 삼켜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지난 27일 진도 팽목항을 찾은 손석희 앵커를 대신해 JTBC ‘뉴스9’진행을 맡은 김소현 앵커는 안산 단원고 실종학생 이승현 군 아버지와의 인터뷰가 끝난 후 한동안 뉴스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현 군의 아버지는 “불쌍한 내 새끼 미안해. 아빠 용서할 수 있지?”라고 말하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바로 이때 인터뷰 화면은 스튜디오로 돌아왔고 김소현 앵커는 한동안 뉴스를 진행하지 못하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힘겹게 다음 소식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김소현 앵커 눈물, 나도 울었다” “김소현 앵커 눈물, 저절로 눈물나더라” “김소현 앵커 눈물, 뉴스 보면서 울컥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JTBC 뉴스 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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