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세월호 참사에 5000만원 기부‥스타 잇단 기부

입력 2014-04-28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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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 스포츠동아DB

가수 김종국도 세월호 참사 피해자를 위해 따스한 손길을 내밀었다.

2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김종국은 이날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 기관을 통해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앞서 김종국은 25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팀과 함께 자신이 출연 중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김광수와 함께 경기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인기 드라마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의 대본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도 “세월호 피해자를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각각 2000만원과 3000만원을 기부했다.

개그맨 김병만도 2000만원을 성금으로 내놨다.

특히 화앤담픽쳐스와 김병만은 21일 기부했지만 주위에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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