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오템 옴므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봉중근(LG), 이대형(KIA) 선수와 촬영한 화보 및 영상을 공개했다.
봉중근과 이대형은 5월과 6월 비오템 옴므의 자외선 차단제 UV 디펜스(UV Defense)와 얼티밋 BB(Ultimate B.B)의 광고 활동을 중심으로 지면, 온라인, SNS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
두 선수는 화보와 영상에서 소속 구단 유니폼 및 깔끔한 흰 셔츠 차림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봉중근, 이대형의 화보와 영상은 지난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이후 컨텐트 조회수가 10만 건을 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봉중근 이대형 색다른 모습”, “봉중근 이대형, 멋있네”, “봉중근 이대형, 모델로도 제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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