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30일 KBS에 따르면, 지난 3일 봄 개편을 맞아 정규 편성된 ‘엄마의 탄생’은 오는 5월 4일 오전 10시 첫 방송된다.
당초 ‘엄마의 탄생’은 지난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부득이하게 20일로 연기됐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로 인해 20일과 27일 역시 편성되지 못했고, 결국 5월까지 미뤄지게 된 것.
한편 ‘엄마의 탄생’ 첫 방송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의 2세 얼굴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