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최연소 멘사 회원+서울대 여신의 볼륨 ‘풍만’

입력 2014-02-02 22: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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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최정문

'더지니어스'에서 출연 중인 최정문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정문은 지난해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 출연해 엄친딸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큐 158, 최연소 멘사 회원, 김태희 이하늬의 뒤를 잇는 서울대 출신 연예인이라는 타이틀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더욱 관심을 모은 것은 남다른 몸매다. 최근 최정문의 화보가 공개되며 여신 미모와 지성미 이외에도 섹시미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

특히 가녀린 체형과 청순가련형 얼굴과는 달리 서구형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최정문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문 볼수록 예쁘다" "최정문 얼굴 두뇌만큼 몸매도 대박" "최정문 2014년 라이징스타 예약" "최정문 최강 몸매녀 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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