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어엿한 중학생… “엄마, 편안한 분이었다”

입력 2014-05-02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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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아들’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군이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알렸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故 최진실의 두 자녀 최환희(14), 최준희(12)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최환희는 어머니에 관해 “항상 옆에 계시고 편안한 분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돌아간 지금도 옆에 항상 계시다고 생각한다”면서 “인생에서 한 명 뿐인 엄마니까 보고싶다”고 덧붙였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가슴 아파”,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많이 자랐네”,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슬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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