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위스 클래식 라인 ‘SI-18 란넬’ 선봬

입력 2014-05-08 0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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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프리미엄 스포츠브랜드 케이스위스가 클래식 라인 ‘SI-18 란넬(9만9000원·사진)’을 새롭게 선보였다.

1989년 테니스화 최초로 실리콘 쿠셔닝을 도입해 당시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착용하는 신발 조건의 공식기준이 됐던 신발이다. 디자인과 기능은 그대로 살리면서 국내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컬러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위스는 11일까지 SI-18 란넬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블 마일리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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