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는 남자’ 장동건,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 ‘불공평해’

‘우는 남자’ 장동건,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 ‘불공평해’

배우 장동건이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의 모습이 담긴 영화다. 그는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김민희)을 만나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진 작품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는 남자 장동건, 대박” “우는 남자 장동건, 이렇게 잘생기면 반칙” “우는 남자 장동건, 불공평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는 남자 장동건’.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