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나나 인스타그램
나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편집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근접샷임에도 불구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나나는 지난 4일 첫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차가운 인상과 달리 통통 튀는 반전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룸메이트’에서 배우 홍수현(33)과 함께 룸메이트 생활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