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전효성, 웃을 때도 ‘섹시’ 묻어나네

입력 2014-05-12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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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이 화려한 홀로서기에 나섰다.

전효성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 클럽 뱅가드에서 열린 첫 솔로 앨범 쇼케이스에참석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전효성은 달콤한 보컬과 매혹적인 보디 라인을 부각된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싱글앨범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Good-night Kiss)는 가요계 히트메이커 작곡팀 이단옆차기가 작사 및 작곡을 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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