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새론 ‘이제는 숙녀가 분위기가 물씬’

입력 2014-05-12 19: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새론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언론시사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영화 ‘도희야’는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벌이는 소녀 도희(김새론)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드라마를 그린 영화다.

제 67회 칸 국제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도희야’는 국내외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