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여신’ 채보미, 인어공주 자태…“스킨스쿠버 강사 준비중”

입력 2014-05-13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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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여신’ 채보미가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채보미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저 요즘 스킨스쿠버 강사하려구 열심히 준비 중이에"라고 알리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푸른빛 바다를 매력으로 청순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8만여 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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