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진세연, 자신의 캐릭터 옆에서…신기한 듯 ‘브이’

입력 2014-05-13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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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닥터이방인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극중 역할 송재희의 실물 크기 판넬 옆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화제다.

진세연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세연이 12일 인천의 한 병원에 진열되어 있는 ‘닥터이방인’ 판넬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자신의 캐릭터 판넬 옆에 나란히 서는가 하면 장난스런 브이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닥터이방인 진세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닥터이방인 진세연, 귀요미” “닥터이방인 진세연, 매력 넘쳐” “닥터이방인 진세연, 장난스러운 성격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닥터이방인’에서 이종석의 첫 사랑 송재희 역으로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북에서 실종됐던 송재희가 남한 여의사로 이종석 앞에 다시 등장하며 극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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