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호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들 보고 싶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그만큼 꼭 보답할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는 2PM의 컴백이 연기되는 것에 대해 글로보인다.
앞서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월 신곡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2PM의 컴백을 일정을 연기하고 GOT7의 새 앨범을 먼저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준호는 새 앨범을 기다린 팬들에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당부의 글을 남긴 것.
한편 준호는 최근 영화 '스물'(가제)에 캐스팅돼 김우빈, 강하늘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