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베리굿, 데뷔곡‘러브레터’공개…5인 5색 팔색조 매력 화제

입력 2014-05-19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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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베리굿(Berry Good)이 데뷔곡‘러브레터’티져를 공개했다.

베리굿(Berry Good)는 오는 22일 음원 발표를 앞두고 19일 정오 데뷔곡‘러브레터’티져를 선보였다.

공개된 티져에서 베리굿은 5인5색의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베리굿 멤버 카리스마 보컬 리더 태하, 반전미모 래퍼 이라, 여신 모델포스 수빈, 4차원의 매력녀 나연, 큐티 브레인 막내 고운 등은 각자 개성있는 미모와 음색으로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소속사 아시아 브릿지는 “베리굿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신개념 걸그룹의 이미지를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리굿은 오는 22일 첫 싱글 ‘러브레터’로 데뷔무대를 가진다. 이번 베리굿의 티저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channel/UCuis1ZmbYTt5GP6yszCC0EQ)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아시아 브릿지(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수빈, 태하, 나연, 이라, 고운)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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