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북미·일본 등 15개국 최대 선 판매 쾌거

입력 2014-05-21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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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북미·일본 등 15개국 최대 선 판매 쾌거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제작 하리마오 픽쳐스)이 칸 영화제 마켓에서 한국 사극 영화 중 북미, 일본,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총 15개국 최대 선 판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해적’의 기록은 근래 보기 드문 현상이다. 영문 티저 트레일러를 통해 작품을 확인한 해외 바이어들은 바이어들은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CG 퀄리티 및 규모감, 화려한 액션씬 등으로 전체 영화에 대한 큰 기대감이 드는 작품”, “칸 마켓에서 여러 한국 사극 블록버스터를 봤지만 그 중 가장 오락적이고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만한 영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칸 영화제 기간에 발행되는 ‘스크린 데일리 인터내셔널’에 소개된 배우 손예진의 ‘해적’ 캐릭터 포스터도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바다를 제압한 해적단 여두목으로서 불꽃 카리스마와 역동적인 검술 액션 동작이 돋보이는 이번 포스터에서는 국내 최고 여배우 손예진의 색다른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올해 해외에 판매된 한국 사극 영화 중, 가장 많은 총 15개국에 선 판매 되는 쾌거를 이룬 영화 ‘해적’은 국내에서도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은 2014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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