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MBC
MBC '무한도전' 온라인투표에 참여한 누리꾼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22일 오전 공식 트위터에 "오전 10시 42분 기준 온라인 투표자수가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아직 투표 전이라면 오후 6시까지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무한도전'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여의도 MBC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투표소를 마련하고 차세대 리더 선출을 위한 본투표를 시작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