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프로젝트, 첫 미션 후 눈물 흘린 사연은?

입력 2014-05-27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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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미디어

‘카라 프로젝트’

그룹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카라 프로젝트’의 멤버들이 눈물을 흘렸다.

27일 첫방송되는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에서는 베이비 카라로 불리는 7명의 연습생이 카라 새 멤버가 되기 위해 첫번째 미션을 수행한다.

이날 베이비 카라는 관객들로 가득한 공연장으로 가서 첫 번째 공연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제작진의 깜짝 미션을 받았다.

당황하던 ‘베이비 카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일주일간 밤낮없이 연습한 첫 번째 미션 곡으로 무사히 미션을 마쳤다.

하지만 이내 이어진 심사위원의 평가에서 심사위원의 칭찬을 받은 멤버와 혹독한 평가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 멤버 등 7명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카라 프로젝트’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프로젝트, 정말 기대되요”, “카라 프로젝트, 본방 사수 해야지” ,“카라 프로젝트, 카라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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