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난 아직 2G폰 사용” 이유 들어보니…

입력 2014-05-27 16: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장훈 “난 아직 2G폰 사용”

전 농구 국가대표 서장훈(40)이 자신은 아직 2G폰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자신은 스마트폰 대신 2G폰을 쓰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그 이유에 대해 “2G폰을 일부러 쓴다. 스마트폰이 있는데 혹시 실수 할까봐 그런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서장훈, 아직 2G폰 쓴다니 놀라워”, “서장훈, 조심성 많은 스타”, “서장훈, 또 다른 모습”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