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유병언 장녀 섬나 씨 프랑스 현지서 검거

입력 2014-05-27 1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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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방송화면 캡처

‘유병언 장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48) 씨가 프랑스에서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섬나 씨는 이날 프랑스 사법당국에 의해 검거됐다.

섬나 씨는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면서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매달 8천만원, 총 48억 원을 지급받은 혐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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