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특급 몸매로 남성지 커버 장식… ‘어마어마해’

입력 2014-05-29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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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 지젤 번천의 아찔한 화보가 공개됐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각) 지젤 번천이 남성지 ‘LUI’의 커버를 장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첼 번전은 남성지 최신호의 ‘LUI’ 커버모델로 발탁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아찔한 누드화보를 촬영했다. 세계 모델 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는 지젤 번천은 이번 화보에서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또 그는 수년째 전 세계 모델 중 연간 수입 1위를 기록 중인 톱 모델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각종 브랜드를 론칭하고 있으며 뛰어난 사업수완으로 각종 글로벌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사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LUI’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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