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조카, 놀라운 육아 실력에 시청자들 관심 ‘UP’

입력 2014-06-02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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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이휘재 조카’

방송인 이휘재 조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현재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휘재의 조카 데이비드(15)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이비드는 어린 나이답지 않게 쌍둥이들을 능숙하게 돌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휘재와 함께 쌍둥이를 목욕 시키며 특유의 말투로 아이들을 달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누리꾼들은 “이휘재 조카, 귀여워”, “이휘재 조카, 놀라운 육아실력”, “이휘재 조카, 이휘재 좋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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