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행오버 뮤비. ‘앙숙’ 정하은 황현주 등장…놀라운 반전

입력 2014-06-09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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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행오버' 뮤비

'싸이 행오버, 스놉독'

싸이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에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4 (이하 도수코4)'에 출연한 모델 정하은과 황현주가 등장해 화제다.

9일 오전 8시 15분(한국시각) 유튜브 채널과 YG 공식블로그에는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올라왔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숙취’라는 뜻의 노래 제목처럼 한국의 독특한 음주문화가 담겨 있어 흥미를 자아냈다.

정하은과 황현주는 뮤직비디오 속 노래방에서 춤을 추는 여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포장마차에서 아줌마와 함께 술을 마시던 싸이가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긴 후 눈을 깜빡이는 순간 정하은과 황현주가 깜짝 등장한 것.

정하은과 황현주는 지난해 온스타일 '도수코4'에 출연해 서로 갈등을 빚었던 장본인들이다.

당시 ‘도수코4’에서 정하은은 황현주에게 “진짜 XXX 없다. 너”, “XXX 싫으면 닥치고 있어. XXXX 짜증나니까” 등의 거침없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 때문에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에서 만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행보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싸이 행오버 뮤비, 정하은 황현주가 등장할 줄이야", "싸이 행오버 뮤비, 일부러 캐스팅한 것 같다”, “싸이 행오버 뮤비, 정하은 황현주 이제 화해한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푠, 이번 곡은 싸이와 C.BROADUS(스눕독)이 공동작사를 맡고, ‘강남스타일’ ‘젠틀맨’을 함께했던 싸이와 유건형이 공동작곡을 했다. 차은택 감독이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을 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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