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려시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월드컵 열풍이 거세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종려시는 청바지와 흰색 월드컵 기념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40대의 나이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
누리꾼들은 “종려시 몸매 대박이네” “종려시 40대 맞아?” “종려시 누가 세 아이의 엄마라고 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종려시는 1995년 미스 홍콩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3년 전 두 번째 이혼 후 최근에는 억만장자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종려시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