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무대매너 폭발’

입력 2014-06-13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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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이 열렸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을 입고 2014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더 원’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네티즌들은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섹시하다”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대박인데?”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흥이 나네”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역시 노래 잘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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